22일 내가네트워크 대표 랜스(LANCE)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인이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는 "녹음 중인 손양...이쁘죠? 과연 누구의? 어떤 노래일까요? 맞추시면 오백원!!"이라고 적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23일 "아직 공개할 단계가 아니다. 조만간 색다른 작품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가인은 '젠틀맨' 이후 뚜렷한 후속 활동을 밝히진 않은 상태다. 내가네트워크는 최근 남자 브아걸 버전인 '브아보이'를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져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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