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가방 브랜드 코치의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섰다.
밝은 미소가 꼭 닮은 두 모녀는 흰색 원피스를 맞춰 입고 서로를 향해 가방을 추천하는 등 따뜻한 모녀애를 과시했다.
특히 소이현의 어머니는 첫 화보 촬영에 어색해했지만, 이내 딸과 호흡을 맞추며 편
소이현은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 하셨던 코치 매디슨 캐리백을 선물했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소이현과 어머니가 동반 출연한 코치 스프링 화보는 엘르 코리아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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