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했습니다.
소이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가방 브랜드 코치의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섰습니다.
상큼한 미
이날 소이현은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 하셨던 백을 선물했다”며 뿌듯해 했습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를 닮았네” “두 사람 정말 아름답다” “엄마랑 나도 사진찍어야지” “대세는 소이현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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