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석원이 ‘명품 몸매’ 종결자로 등극했습니다.
정석원은 최근 패션지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군살 하나 없는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정석원의 몸을 본 전문 트레이너들도 혀를 내두르며 ‘손 델 곳이 없는 몸’이라고 극찬한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정석원의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공개된 사진은 거의 무보정 사진이다. 엄청난 운동과 식단조절 끝에 만든 몸매다. 영화 ‘연평해전’에서 탄탄한 몸을 노출하는 군인을 연기하는 만큼 촬영하는 동안 어느 정도 이 몸매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한편 정석원은 얼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체상태 측정표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측정표에 따르면 정석원의 신체발달 점수는 93점. 체지방량 2.7kg의 완벽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