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토끼 캐릭터 ‘몰랑이’ 작가 윤혜지씨의 ‘여신급’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 캐릭터 ‘몰랑이’를 탄생시킨 작가 윤 씨의 언론 인터뷰가 전해지면서, 캐릭터 ‘몰랑이’만큼이나 귀여운 윤 씨의 외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 씨는 긴 생머리와 흰 피부,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날렵한 턱선 등 연예인에 버금가는 ‘여신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윤 씨의 외
한편 윤 씨는 현재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며 최근 프랑스 기업 ‘욤제오’와 계약을 맺고, 또한 카카오톡 등 국내 업체들과도 캐릭터 저작권 계약을 성공시켰습니다.
[사진= 윤혜지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