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건과 모델 이솜이 함께 촬영한 ‘브리티시 메모리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9일 방송 예정인 온스타일 ‘윤건의 브리티시 메모리즈’는 세계 최초로 방영되는 브랜디드 드라마(이야기가 담긴 드라마식 광고)로 ABC마트 호킨스에서 제작, 영국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영상을 담아냈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윤건과 이솜이 영국을 배경으로, 단 하루 동안의 짧지만 강렬한 로맨스를 연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드라마 ‘윤건의 브리티시 메모리즈’는 윤건이 드라마의 원작과 주제곡까지 직접 참여해 더욱
윤건은 얼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울에서 진행된 추가 촬영분 현장에 ‘트위터 번개’를 시도, 즉흥으로 팬들을 모아 드라마에 참여시키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정말 기대되요” “이솜-윤건 잘 어울리는 듯” “윤건은 아티스트의 경지에 올라서나”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센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