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직장의 신 ost 불렀어요! 직장의 신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인데 참여하게 돼서 기뻐요! 드라마 많이 봐주시고 노래도 많이 들어주세요. 녹음실에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신지수는 녹음실에서 브이(V)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과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수 오랜만에 근황이네요~” “신지수양 데뷔앨범 기다립니다!” “매력적인 목소리 드라마에서도 듣게 됐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8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