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아이돌 출신 이지연의 레스토랑이 화제입니다.
최근 이지연이 운영하는 음식점이 미국 애틀랜타 지역 최고의 바비큐 레스토랑으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는 월간지 ‘애틀랜타’ 5월호에서 지역 내 최고의 비비큐 레스토랑을 다룬 특집기사를 통해 이지연의 바비큐 레스토랑 ‘얼룸 마켓 비비큐’를 1위로 선정했습니다.
이지연은 자신의 팬카페에
한편 이지연은 87년 데뷔해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등을 히트시킨 하이틴스타입니다.
[사진 = 이지연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