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8살 연하를 만나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개그맨 최군이 방송하는 인터넷방송인 아프리카TV에서 ‘쿤티비’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 아나운서는 “아직 연하의 남자친구는 만나본 적이 없다”며 “위로는 10살, 아래로는 8살까지 만나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누나 저 만나주세요” “정말 남자친구가 없는걸까?” “최희 아나운서 갈수록 예뻐지네” “나 딱 8살 아래에요! 연락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최 아나운서는 인터뷰 도중 앞에 준비된 음식을 폭풍 흡입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