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소속사는 김보경이 지난 7일부터 4일간 드라마 '사랑했나봐' 배우, 제작진과 태국 푸켓에서 3박 5일의 휴가를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드라마의 인기에 MBC측에서 포상 휴가를 보내줬다”고 전해 보는 이
김보경은 비키니 사진을 통해 완벽한 S라인 몸매와 휴양지에서도 빛나는 민낯얼굴을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영화 '친구'를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김보경은 ‘사랑했나봐’를 통해 180도 이미지를 변신해 '역대 최악의 악녀 탄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를 모았습니다.
[사진=김보경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