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될 ‘힐링캠프’에 출연한 장윤정은 ‘10억 빚을 지게된 사연’과 ‘어머니와 동생에 대한 심경’ 그리고 예비신랑 도경완 아나운서와의 러브스토리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장윤정과 도경완은 당초 밝
장윤정 측 관계자는 “도경완 아나운서가 계속 되는 바쁜 일정에 함께할 시간까지 부족하다보니 9월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 예비신부를 설득해 결혼 날짜를 앞당기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8일 결혼에 앞서 혼인신고를 마쳐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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