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에는 설리가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입술, 맑고 깨끗한 피부와 시원한 올림머리,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보 속 ‘마침내 오렌지’라는 문구가 설리의 깜찍한 표정과 함께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렌지 립스틱도 설리가 진리” “설리 립스틱 도전하고 싶다” “보송보송 소녀 피부에 오렌지 입술 너무 예쁘다” “설리 립스틱이 올해 연예인 립스틱의 계보를 잇는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한편 설 리가 모델로 나선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컬러팝’은 부드러운 코랄 빛 오렌지부터 완벽한 오렌지, 강렬한 레드 오렌지까지 10가지의 다양한 오렌지 컬러로 구성됐다. 지난 15일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에 공식 출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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