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닉쿤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닉쿤은 21일 방송예정인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밤의 황제’로 불리고 있는 자신의 루머에 대해 거듭 해명하며 출연진의 눈길을 단번에 끌었다.
그는 출연진의 가장 핫한 풍문을 직격으로 물어보는 ‘화신-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닉쿤이 너무 잘 놀아서 강남에서 밤의 황제라고 불린다더라”는 MC 김구라의 돌직구에 순간 당황해 했다.
이에 대해 닉쿤은 “사실 그런 소문에 대해 알고 있다”며 이에 얽힌 진실들을 가감없이 털어놔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 배수빈, 8살 연하 예비신부와 10월 화촉
▶ 이효리 배드걸, 공개 1시간 만에 ‘차트순위↑’
▶ 전효성 KIST 축제서 ‘민주화 발언’ 눈물 사과
▶ 한소영 감량비결 물어 봤더니…`깜짝`
▶ 선데이 성형의혹, 확 달라진 외모에…‘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