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수 이효가 ‘맨발의 친구들’ 촬영장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의 촬영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효리는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과 함께 장을 보고 있다. 이는 지난 19일 녹화분으로 그녀는 오프닝 당시 레깅에 흰색 티셔츠와 남방을 걸쳤지만 이내 몸빼바지로 갈아입고 시장을 활보했다.
한편 이효리는 21일 정규 5집 앨범 ‘모노크롬(MONOCHROME)’을 발매했으며, 다음 날인 22일에는 Mnet ‘2HYORI SHOW’를 통해 타이틀곡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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