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이 지난해 9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을 인수해 그곳에 있던 임차인을 억지로 내쫓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임차인 서모씨는 토지정의시민연대를 통해 "길과 개리가 지난해 9월 서울
현재 리쌍은 그 자리에 자신들이 운영 중인 막창집을 오픈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리쌍컴퍼니'는 이번 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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