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이 많은 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최근 온라인상에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은 책상과 책상이 나란히 놓인 깔끔한 방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방안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컴퓨터의 아이콘들이 각각 책과 메모지 형태로 나란히 배열돼 있다.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디어 정말 기발하다.” “나도 한 번 시도해 보고 싶다.” “방청소는 안 해도 아이콘 청소하는 건 재밌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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