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종로구 연지동의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코믹 뮤지컬 '스팸어랏'의 프레스콜에서 출연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영국의 유명 코미디 그룹 몬티 파이톤(Monty Python)이 극본을 쓴 뮤지컬 '스팸어랏'에는 뮤지컬 배우 서영주, 이영미, 고은성, 신의정, 윤영석을 비롯해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하며 오는 9월 16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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