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설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설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마카오 여행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성 바울 성당과 베네시안 호텔 안에서 곤돌라를 타는 사진을 올리며 마카오 여행의 여운을 전했다.
사진 속 유설아는 마카오 성 바울 성당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청초함을 자랑했다. 빨갛게 물든 유설아의 두 발은 걷고 또 걸어 다녔던 여행의 풍경을 짐작케 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유설아가 마카오 여행을 다녀왔다. 관광명소는 물론이고 공연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온 것 같다”며 “쉬는 동안 연기자로서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 연기연습과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설아는 드라마 ‘풀하우스 TAKE 2’에서 진세령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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