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파파라치 형식의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신민아가 커피를 손에 든 채 거리를 걷고 있는 일상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샀다.
사진 속 신민아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특유의 미소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아랑사또전’ 이후 한동안 브라운관에서의 활약이 뜸했던 신민아는 파파라치 컷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 신민아는 이번 파파라치 컷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신민아 파파라치 사진에 누리꾼들은 “바지를 입었는데도 각선미가 훌륭하다.” “역시 모델 출신이라 옷 소화력이 남다른 것 같다.”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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