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재우가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김재우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며칠 전이 ‘부부의 날’이었다네요. 결혼하고 나니 이런 날도 챙겨주게 되네요. 많은 것을 해줄 수는 없지만 어디를 가든 해주는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재우 부부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인다.” “알콩달콩하는 모습이 부럽네.” “부부의 날을 위해 이벤트를 하다니, 로맨틱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우는 지난 3월 은행에 다니는 일반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 뒤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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