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근육질 몸매를 선보인 것. 새롭게 시작하는 작품과 배우 정경호의 필모그래피에 관한 인터뷰에서 그는 “개인적으로 어두운 역할보단 밝은 역할이 좋아요. 아무래도 감정에 영향을 많이 미치니까요” 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시간이 흐르면서 제 나이에 맞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앞으로 시간이 흘렀을 때 배우로서 정경호라는 사람이 어떻게 변할지 저 스스로도 기대가 되요” 라고 밝혔다.
그의 풀 화보 및 인터뷰는 어반라이크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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