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다솜이 디즈니채널 캐릭터 토크쇼 ‘피니와 퍼브 퍼니쇼’에서 엄청난 유연성을 뽐냈다.
다솜은 최근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접목된 토크쇼 ‘피니와 퍼브 퍼니쇼’에서 캐릭터 ‘피니’와 ‘퍼브’에게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애니메이션 ‘피니와 퍼브’ 배경 속에서 진행된 스트레칭 시간에 다솜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했다.
디즈니채널 관계자는 “원래 피니와 퍼브 캐릭터와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콘셉트인데 어린이라고 해도 존댓말을 써야할 것 같다며 몸에 밴 예의를 지키는 다솜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