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개월 2주년 축하해주시고 ‘넘버원’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 할게요. 좋은 곡 주신 페퍼톤즈 신재평 선배님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예림이 투개월 앨범아트가 담긴 태블릿PC를 들고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화장기 없는 광채 민낯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신미모’를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예림은 6월 중순 솔로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내달 4일 ‘컬러링’을 선공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