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4일 전곡을 자작곡으로 수록하며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솔로 앨범 ‘키미노코에(너의 목소리)’ 발매를 앞두고 있는 준호는 3가지 버전의 앨범으로 29일차 타워레코드 예약차트의 1위, 3위, 7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일 예약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던 ‘키미노 코에’는 1위를 기록하던 2PM의 ‘GIVE ME LOVE’가 발매되며 예약 차트에서 제외되자 바로 1위로 올라섰다. 3가지 버전의 앨범으로 1위, 3위, 7위 등 순위권을 장식, 일본 내 2PM와 준호의 탄탄한 입지와 인기를 확실하게 체감시켰다.
앞서 준호는 솔로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 솔로 앨범과 활동은 물론 준호의 첫 솔로 투어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드높인 바 있다.
준호는 “타워레코드 예약 차트 1위뿐 아니라 CD 3버전이 모두 10위안에 랭크 됐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굉장히
한편 2PM은 일본 프로모션 후 금일 입국해 국내활동을 이어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