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이 과거 노안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한 택연은 과거 양복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택연은 “미국에서 부모님과 즐겨 시청하던 드라마 ‘야인시대’를 보고 따라한 것”이라며 “양복을 입은 주인공들이 너무 멋져 보
이에 최효종은 택연의 양복사진을 보고 “바둑기사인줄 알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이 사진이 대박” “택연 평생사진” “30대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