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직히 귀엽죠? 아름다운 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별이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포크와 나이프를 든 채 접시 위 빵들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숏커트 헤어에 광채피부로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하니까 더 예뻐진 듯” “아기도 배가 고픈가보다. 얼른 드세요”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 놀라신 거죠?”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하하·별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과 동시에 임신해 현재 7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