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매혹적인 교관으로 변신했다.
5일 달샤벳의 소속사 측은 새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교관으로 변신한 아영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아영은 개그맨 샘 해밍턴과 조원석 사이에서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밀리터리 룩과 핫팬츠로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물오른 미모와 굴욕없는 몸매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아영과 샘 해밍턴, 조원석이 열연을 펼친 뮤직비디오는 다음 주 공개되며, 달샤벳은 오는 20일 컴백에 돌입한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