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시즌4’ 우승자 로이킴이 공약 이행을 위해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지난 4일 ‘슈퍼스타K 시즌5’ 트위터에 “달콤한 로이킴이 정성스레 만든 커피를 건네받고 그의 감미로운 노래를 선물받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6월 4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앞서 그는
로이킴은 직접 작사, 작곡한 곡 ‘봄봄봄’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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