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은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뉴스9’ 앵커를 5년 2개월간 역임하며 ‘간판 앵커’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생 방송 세계는 지금’ 진행 당시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분쟁과 이슈를 날카롭게 분석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 외
현재는 KBS 1FM ‘노래의 날개 위에’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한편 정세진은 오는 21일 서울 압구정동 성당에서 29세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사진=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