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다이어트 인증샷으로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솔비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채우는 것보다 중요한건 넘쳐나는 것을 버리는 거. 때론 지는 것도 인생이다. 너무 많은 것을 욕심내지말자. 행복은 복잡한 공간에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 아닌, 비워진 공간을 채우는 것이다. 웃자. 지금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솔비는 전과 달리 얇아진 팔뚝이 눈에 띠었다. 또한 다이어트 덕분에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6월 발매를 목표로 미니앨범 준비 중에 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