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과 김우빈이 짜릿한 카스 파티를 즐겼다.
오는 15일 공개예정인 대한민국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의 광고 아일랜드편에서 이종석과 김우빈은 레포츠 블롭점프로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KBS2 ‘학교 201
관계자 측은 “젊음의 대표 아이콘 이종석과 김우빈이 카스와 훌륭한 조화를 이뤄내 무더운 여름 밤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고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