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슈퍼스타K 2’ 출신 강승윤의 데뷔가 확정됐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20일 YG 공식블로그 FROM YG를 통해 강승윤의 솔로 데뷔 소식을 전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날 양현석 대표는 “강승윤의 첫 솔로앨범은 6곡이 수록되는 미니 앨범으로서 음반 작업은 거의 완성 단계이며, 오는 7월 15일 ‘와일드 앤 영’(WILD AND YOUNG)이라는 첫 곡을 선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스타K 2’ 출신 강승윤의 데뷔가 확정됐다. 사진=MBN스타 DB |
양현석 대표는 “허스키하면서도 시원하게 내뿜는 강승윤의 보컬이 잘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에 매우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된다”며 “아쉽게도 선공개
또한 현재 강승윤은 ‘와일드 앤 영’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