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신촌 CJ CGV 신촌아트레온 개관식에 참석한 (왼쪽부터)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 서정 CJ CGV 대표이사, 이춘연 영화인회의 대표, 배우 안성기, 원동연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이 상생 발전을 의미하는 떡을 자르고 있다.
CJ CGV(대표이사 서정)는 이날 개관식에서 서울지역 한국영화 상영부율을 50:50에서 55:45(배급사:극장)로 적용한다는 조정안을 발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