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쇼미더머니2’ 조우진과 제이켠이 탈락의 슬픔을 맛봤다.
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2’에서 래퍼 지원자들은 본 공연에 오르기 위한 마지막 미션으로 게릴라 공연을 펼쳤다.
이날 10명의 래퍼 지원자들은 탈락자 발표를 앞두고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조우진과 제이켠이 탈락의 슬픔을 맛봤다. 사진=쇼미더머니2 캡처 |
제이켠 역시 게릴라 공연 당시 여성 관객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지만 정작 심사위원인 MC메타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고, “지나치게 계산적이다”라는 평을 받았다.
최종 심사 결과, 제이켠과 조우진 두 사람은 탈락자로 호명돼 안타까움 자아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