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임주환과 걸그룹 AOA 설현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제작진은 24일 “최근 서울 홍대 근처의 한 시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임주환과 설현이 훈훈한 남매의 모습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극중 임주환과 설현은 각각 공준수 역과 공나리 역을 맡아 남매로 출연 중이다.
배우 임주환과 걸그룹 AOA 설현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FNC 엔터테인먼트 |
한편, 임주환과 설현이 출연하는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