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관계자는 “배우 이병헌과 캐서린 제타 존스가 엘르 코리아 8월호 화보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배우의 매력을 극화대화 시킨 커플 컷으로 8월호의 표지를 장식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더: 더 레전드’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병헌과 캐서린 제타 존스의 화보 촬영은 7월 둘째주 LA에서 극비로 진행될 예
현장을 총괄할 디렉터는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도 이병헌과 캐서린 제타 존스는 화보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촬영에 흔쾌히 동의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월드스타로 거듭난 이병헌과 세기의 여배우 캐서린 제타존스가 선보일 ‘엘르’코리아 8월호는 7월 20일 발행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