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서경석이 진짜 사나이 증후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난 2일 서경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초코막대과자가 되어버린 양팔. 훈장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서경석은 까맣게 타 경계선이 생긴 팔을 들어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했습니다.
그는 "오전 6시면 눈이 저절로 떠지고 오후 10시가 가까워져 오면 눈이 침침해진다. 걸어갈 때 자연스럽게 주먹을 말아 쥐게 된다. 집에 오면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먼
서경석 진짜 사나이 증후군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경석 진짜 사나이 증후군에 공감이 간다” “서경석 진짜 사나이 증후군 겪을 만 해요” “서경석 진짜 사나이 증후군은 방송 끝까지 계속 되지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서경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