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짝’ 여자1호가 확고한 정조관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짝’ 53기 모태솔로 특집 1부에서 여자1호는 “요즘 세상에 이런 여자가 어디있냐”며 자신을 ‘천연기념물’이라고 표현했다.
27살이 된 여자1호는 어렸을 때부터 ‘남자를 조심하라’는 어머니의 교욱을 받고 자라 남다른 가치관과 정조관념을 갖고 있다. 또한 스스로도 결혼 전까지 짙은 스킨십은 일절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SBS ‘짝’ 여자1호가 확고한 정조관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짝 방송캡처 |
이어 “물론 다른 사람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들의
한편, ‘짝’은 전국 시청률 6.0%를 기록했으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KBS2 ‘2013 한중 우정콘서트’는 9.3%와 2.8%를 각각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