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오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예쁘죠? 사랑..이 최고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와 서지영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얼굴을 찡그리거나 입술을 내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샵 다시 뭉쳤으면 좋겠다” “이제 불화설은 옛말..훈훈하네” “자매같아요” “둘 다 나이를 거꾸로 먹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혼성그룹 샵의 멤버였던 이지혜와 서지영은 지난 2002년 불화로 공식 해체했으나 최근 재회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