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는 지난 6월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 막내 동생이 올해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전했어요~요기 가셔서 투표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사이트 링크를 올려 막내동
박은홍은 88년생으로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류학과 종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첫째언니인 박은지는 MBC 기상캐스터 출신이고 둘째언니 박은실은 YTN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며 막내 동생까지 특기로 기상예보라는 것이 알려지자 화제로 올랐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