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는 지난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너목들 촬영 중 잠시 대기 중. 오늘 날씨 정말 덥네요~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미지근… 그래도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오늘도 열심히 촬영! 시청률 23% 넘겨서 우리 오스카춤 한번 봐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희는 흰색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보여줬다. 특히 클로즈업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단발의 웨이브 헤어는 이목구비를 더욱 뚜렷해 보이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네티즌
한편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아름다운나라로 데뷔한 배우 이다희는 최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