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측은 7일 최근 일본으로 출국한 솔비의 공항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솔비가 음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할 당시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선글라스를 쓰고 형광색의 민소매 티셔츠와 숏팬츠를 입고 있다. 특히 하이힐을 신지 않았음에도 늘씬한 각선미가 이목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연예인은 다르다. 멀리서 봐도 연예인 포스” “솔비 공항패션 머리 넘기는 모습이 시크한데?” “솔비 노래하는 모습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솔비는 2~3주가량 컴백을 연기하면서까지 미니 앨범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앨범에
한편 솔비는 2006년 타이푼 1집 앨범 ‘TROIKA’로 데뷔한 후 2008년 SBS 방송연예대상 예능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는 등 노래뿐만 아니라 예능인으로서의 재능도 인정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