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방송인 김성주의 두 아들 김민국과 김민율이 붕어빵같이 비상구 그림 자세로 잠들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7일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나란히 침대에서 누워 자고 있는 김민국과 김민율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김민율은 여행을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성준의 동생 성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성동일·성준 부자, 김성주·김민국 부자 , 송종국·송지아 부녀, 이종혁·이준수 부자, 윤민수·윤후 부자가 출연해 월성계곡에서 계곡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