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지하철 헌팅’
한효주가 일본 지하철에서 헌팅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배우 한효주는 6일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촬영 차 일본에 갔다가 찍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효주는 "어떤 남자분이 오셔서 '저기요' 하시더라. 그래서 '나를 알아봤나보다'하고 대답했는데,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라"며 "놀라서 '예? 제 연락처요?'하고 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리포
한효주의 '일본 지하철 헌팅'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이 미인을 알아보는군", "상대 남성에게 박수를", "한효주가 일본어를 알아들은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