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연습실 속 모습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지난 7일 자신의 웨이보에 “바보 소녀들 인사해요. 티파니, 효연, 서현 그리고 리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시카, 티파니, 효연, 서현, 리노는 연습실에서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노는 소녀시대의 안무가로 알려졌다. 남다른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의 연습실 속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시카 웨이보 |
또한 화장기가 없는 민낯과 평범한 차림새에도 돋보이는 이들의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소녀시대는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대만에서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투어-걸스 앤 피스’를 개최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