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은 11일 SBS ‘좋은 아침’에서 남양주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허참은 친구들을 따라 시작했다면서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참은 “농사에 반해서 전원생활을 시작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농사지으며 사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말하며 “그런데 아내는 그것을 싫어하더라”고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허참의 집
특히 거실은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집 앞 텃밭에는 고구마 상추 등을 키우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허참 집공개 좋아 보인다” “허참 집공개 전원생활 부럽다” “허참 집공개 할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