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고우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더우니깐 입맛 없어서 낙지볶음 먹으러 왔어요. 아... 분명 입맛이 없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우리는 내숭없이 낙지볶음을 폭풍 흡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빨갛게 달아 오른 얼굴로 식신녀다운 친근한 모습으로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달 4일 ‘레인보우 신드롬(Rainbow Syndrome) Part 2’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선샤인(SUNSHINE)’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