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빅죠는 자신의 트위터에 ‘8XL - 6XL = 2XL 조금씩 바지 사이즈가 변하는 재미가~ 이제 XL 하나만 더 빼도~! 조금만 더 달려서 올해 안에 두 자리 만들어 봐야지~! 비 피해 없도록, 장마철엔 항상 주의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한 점차 줄어가는 바지 사이즈를 각각 비교한 사진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빅죠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죠 근황, 점점 날씬해지네” “빅죠 근황 좋아보인다” “빅죠 근황 다이어트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