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덮고 잠을 잘 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담은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잠과 이불의 상관관계’라는 이름으로 짧은 만화가 등록됐다.
만화 속 소녀는 이불을 다 덮으면 너무 덥고 그렇다고 걷고 자면 너무 추워서 결국 한 쪽 다리만 내놓고 만족한다.
잠과 이불의 상관관계, 이불을 덮고 잠을 잘 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담은 게시물이 화제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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