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는 김혜수의 화보 사진 한 장과 함께 “무리수를 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게재된 사진 속 김혜수는 창백해 보이게 메이크업을 하고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창백한 얼굴과 대조되는 까만 폭탄머리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 김혜수는 엄청난 양의 머리숱으로 인해 얼굴만 동동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김혜수의 무리수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수 무리수 화보 사진, 이건 진짜 무리수 인
한편 김혜수는 지난 5월 21일 종영된 KBS2 드라마 ‘직장의 신’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